고사 · 전쟁 · 208년
삼 년을 벼른 원수
언제 나나
그 자리의 말
감녕
삼 년을 밑에 있었으나 끝내 나를 도적으로만 보았소.
황조
너는 도적이었다. 지금도 도적이다.
감녕
그 도적이 오늘 강하의 문을 여오.
황조
그때 너를 붙잡아 두었어야 했다. 강동에 활을 쥐여 준 것이 나로구나.
무슨 일이었나
208년, 손권은 강하를 쳐 아버지 손견의 원수 황조를 베었습니다. 목을 벤 이는 기병 풍칙이었으나, 연의는 삼 년을 업신여김받은 감녕이 옛 주인을 쏘아 떨어뜨리는 장면으로 그렸습니다.
군사의 정리
군사
오래 묵은 아버지의 원수를 갚았습니다. 원한을 씻었으니 강동은 이제 서쪽으로 눈을 돌릴 수 있습니다.
이 이야기의 사람들2명
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.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,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.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,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.